독일어로 ERNSTER DIALOG 의 앞 글자를 사용하여 만든
ERDIA 라는 이름은 “진지한 대화”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로 성장을 돕는다”
공감과 경청, 질문을 기반으로 한 비경쟁토론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대화를 통해 성장을 돕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섬김이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에르디아 커뮤니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토론 퍼실리테이터들은 지역에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다양한 토론 워크숍을 직접 기획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르디아의 다양한 활동
청소년 대상 지역 에르디아 커뮤니티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토론을 경험하고
익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토론 퍼실리테이터 양성
가정, 학교, 사회에서 따뜻한 대화를
통한 배움과 소통을 돕습니다.
대화학교
대화를 통해 배우는 학교, 배움을 새롭게 디자인합니다.
토론 영감 보물창고 + 토론 큐레이션 서비스
토론 콘텐츠를 공유하고 서로 영감을 받아
학교 교육현장에서, 가정에서, 단체
워크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도록 나눕니다.